여행 | 사진 :: 2009/06/15 04:45

우선 나주는 목사고을 이라고 부르듯이 천년을 목사고을로 이어 내려온 전통있는 고장이라고,..//
나주목사는 지금의 나주시만 다스린 것이 아니라 전라남도 전체를 다스렸으니
요즈음 표현으로 하자면 전라남도 도청 소재지가 나주시였다는 뜻이다.

다음으로는 나주향교와 금성관등 전통문화와 전통문화재가
나주시 전체에 수도없이 많았다.
나주향교는 서울(한양)에 있는  성균관 대성전이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졌을 때에
나주향교에 있는 대성전을 그대로 모방하여 서울에 있는 성균관 대성전을
다시 지었을 만큼 아름답고 뛰어나게 보전된 문화재다.

물론 전쟁의 피해를 덜본 이유이기도 하지만, 다음에 차분히 둘러볼 가치는 충분이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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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나주곰탕이다. 탯자리 곰탕이라고도 하는데
직접 시식을 해본 결과. 단순히 '맛있다'라고하는 형용을 훨씬 넘어선다. 뭐라.표현이 잘 안된다.
직접먹어보지 않고는..//
이런 음식이 왜 대도시에 없을까? 하는 의구심에 일산에 '나주곰탕 일산점'을 꼭 내고 싶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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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04:45 2009/06/1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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