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하늘 아래 멍석 한 장이 이제는 차갑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창이 난 작은 쪽방 마저도 기식 처가 있어야 할 그들에겐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라는 생각도 아우르며, 아! 세월. 정말 그 못된 놈이란~~~//
웬만해선 정치 얘기 잘 하지 않는 편인데 근간에 느낀 아니 내 잘못된(?) 넋두리나 풀어보자. 이 글에 반대의견이나 찬성의견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많은 사람은 저마다 자기의 의견을 개진하고자 하거나, 소속한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고자 할 때 어느 사례를 인용하기도 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예컨대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매스컴을 이용하여 일단 확대 재생산하여 여론을 호도하기도 하고 자기들 이익에 반대편에 서 있는 자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거의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고 가면서 이익추구를 최대화 하는 것이 있다. 외람되지만, 군 출신인 아버지와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빨갱이 자식이라 호령하며 식탁 위에 날아다니는 밥그릇이 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은....//
사람들은 그것을 일방적인 의식의 반복현상을 고착화하는 소위 이상증후군을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해방 이후 지난 60년 동안 이 나라의 지배구조를 어떠한 그룹이 이끌었느냐 하는 데 문제점을 되짚어 봐야겠다.//
과연 역사 앞에 떳떳한 사람들이 대우를 받았는가? 전세계에 유례가 없이 역사평가에서 관심 밖이었다고 본다. 그러한 것에 대한 미정리 결과로 곧 국가기강이 바로 서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좋으면 애국이고 싫은 상대방의 처신은 매국인가? 특히 안보에 있어서 너와 내가 없고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것인데 불구하고 집권을 어느 그룹에서 했느냐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달라지는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구체적으로 그러한 우를 범한 정책적 사례를 들어보겠다.
지난 이십 년 동안 롯데그룹은 잠실부지에 고층빌딩을 세우고자 수없이 각계각층을 상대로 노력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안보개념에 저촉 되어 항상 무산되었다. 고층건물 신축을 반대한 지난 20년 동안의 국가 최고지도자나 군장성이나 안보산업종사자는 과연 민간기업의 활동을 방해한 자란 말인가?
정부고위층의 특별지시를 반대하고 공표한, 바로 전임 공군참모총장은 바보인가? 만약 지난 10년 정부에서 고층건물 신축허가를 찬성했으면 지금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빨갱이 집단이라 매도하였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안보를 중시하는 소위 우익이라는 단체에서는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다. 왜일까? 우리가 뽑은 자들이 하는 일이라서? 그럼 안보논리가 경제논리보다 못하다는 말인가? 현재와 같은 특수 분단상황에서~ 어째서 똑같은 안보의 가치와 개념이 사람에 따라 달라지나? 자기이익 충실의 기조 위에 안보를 논하고 있지 않은가? 또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보안법 운운하면서 이를 어기는 자에 대해서 사람에 따라 차별하나?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데모시위대를 진압하자는 특정신문의 발행주간인 조갑제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사람은 처신은 헌법 정신을 무시하고 망각하는 자가 아닌가? 국론을 분열시키는 자에 대해서는 조용하다.//
노무현 정권 때 쇠고기를 개방하면 나라 망한다고 도하 지상을 장식하던 신문에서 지금은 지난해에 있었던 촛불시위를 빨갱이 노름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왜 그때와 지금은 다른가? 똑같은 쇠고기가 그사이에 달라졌나! 그럼 농수산부 실무담당자가 허위보고 했나. 그것을 반대한 박홍수 농수산부장관은 무능력자이거나 국민을 속이는 자였던가?
그분은 지난해 6월에 야당사무총장으로서 타계한 사람으로 막상 타계하고 나니 딸 둘에 어린 아들 하나의 생계비를 걱정하는 안식구가 있는 사람이었다. 한나라의 장관을 최장수-3년 이상 - 역임하고 정당의 사무총장을 하는 사람의 가족이 생활비를 걱정하는 것과 누가 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나? 오로지 개인의 이익에 충실한 자가 그러한 망발을 할 수가 있을까?
지켜보는 공권력이나, 빨갱이라고 매도하면서 멀쩡한 국민에 대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자와 그것에 동조하고 박수치는 사이비보수집단과 농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살다간 사람 중 누가 더 바람직한 모습인가?
또 다른 측면을 보자~!!! 자주국방과 사실인식에 대하여
북한에 돈을 퍼주어서 핵무기를 개발하였다는 논리? 일부 과장이 아닌가? 알다시피 북한지도층이 개망나니 집단인 것을 누구는 모르나? 그럼 쳐들어가서 엎어버려? 못된 놈 달래야지! (내가 못된 놈이어서 잘 안다. 콜록~)
지난 10년간 남과 북, 무역거래에 있어서 개성공단을 포함한 민간기업이 경제활동한 수치를 기반으로 하여 통계에 잡힌 것이 어째서 둔갑이 되어 돈을 퍼주었다는 것인지? 그런데 조사해보니 그렇지가 않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여당에서 핵무기 개발 책임의 소재를 지난 10년 정부에 추궁하고 있으나, 수치에 대한 근거가 과장되었다는 것이 KBS와 MBC 토론마당에서 문제가 되어 잘못된 수치로 여당 패널들이 정정하였다. 분명히 이와 관련된 통계수치가 여러 기관에 보관이 되어 있을 터인데 사실과 다름에도 그 기관들은 아니라고 안하고 함구하고 있다. 왜 이러한 문제를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침소봉대하여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나?
이것은 북한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하자는 것이다. 그냥 객관적인 사실을 제시 나열하여야 국민이 믿고 판단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지난 정부의 대북지원사업을 원칙적으로 폐지하였으면서 이제 와서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다는 운을 띄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필요성과 당위성을 느꼈다고 볼 수가 있다. 왜 처음부터 내가 하면 투자이고 남이 하면 투기라는 인식을 했는가? 북한사업에 대하여 처음부터 지난 정권이 싫어서 너무 조급하게 부정한 것이잖은가? 국가정책이 그렇게 기분 나는 대로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본다.//
친북의 논리?
자유민주주의는 이미 공산주의에 완승을 거두었다.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북한 지도자집단은 바보집단인 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개인의 야망과 탐욕을 위하여 북한 지도자층은 이북주민들에게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하면서 미래를 포기하게 하고 있다. 당 간부의 지상낙원이지 언제 인민의 지상낙원이었는가?
군사력이라는 무력만 거머쥔 최고지도자와 그 밑에 빌붙어 쳐먹고 사는 지배계급이 인민들을 상대로 피와 땀을 요구해서 그들만의 지상낙원에서 호위호식하며 살게 하는 공산주의의 진정한 허물이 아닌가 말이다.//
인권이 존재하면 공산주의는 이미 사망할 터인데, 인권이 존재할 수가 없지 않은가! 이 추악한 집단에 대하여 언젠가 햇볕은 들 것이다. 우리는 그때를 대비하여 내부적으로 서서히 준비하면서 겉으로는 허허 실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
뭐하러 초반에 관계유지노선을 엎어버리고 이제 와서 인도적 차원 운운하나? 그런데 인도적 지원 개시하면 사이비보수의 친북 매카시즘에 자유로울 수 있을까? 왜 현실을 인정하면서 변화를 추구하지 못할까?
온고지신! 얼마나 좋은 말인가!~여기에는 물론 조건이 달린 전술적인 지원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좀 세련되라는 것이다. 만약 지금 정부에서 유화책으로 나오면 국민행운동본부같은 곳에서 어떻게 나올 것인가? 또 기존신문들은???
좌파라는 개념!
좌파란 정책이지 정체는 아니다. 좌파의 탄생이 절대왕정을 붕괴시키는 과정에서 프랑스 혁명 때 시민사회가 의사당 왼쪽에 왕정유지자가 오른쪽에 않아서 회합하여 그떄부터 자유민주는 좌파, 절대왕정주의는 우파인데, 어느틈엔가 살짝 변절이 되어 좌파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한 세력이 되고 우파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신봉한 자가 되어버렸다.//
이 이념분리부터가 틀린 것이다. 공산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재산소유권을 부정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시민의 직접 정치참여와 삶의 안정된 정책유지인 복지정책이 빨갱이이념으로 둔갑이 되나? 지난 80년대부터 2000중 반까지 유럽은 사회주의정당이 정권을 잡았다. 그 나라들은 재산이 국가소유며 자유민주주의가 말살되었나? 아니지 않은가?
안보는 모든 이의 공통의 의무이자 권리이며, 안보를 빌미로 이익을 챙기려는 자들을 경계해야 하며, 우리도 이제 개발독재라는 선배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만큼 커졋으니 미국 형님한테 할 소리는 가끔 하면서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아무 말도 못하지 말고, 며느리도 세월 지나면 시어머니 되는 것 아닌가!//
공권력이 존경을 받으려면 민주적 절차를 중히 여기고 지도층은 개인의 이익에 기반을 둔. 때에 따라 달라지는 행동과 처신을 하지 말아야겠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감시하고 협조하고 지켜나가야지, 정치적인 중립도 지키지 않으면서 괜히 나가서 정말 간첩의 사주를 받은 양 거시기 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똘똘 뭉쳐야 살지. 누구를 믿어? 한반도의 분단 책임이 누구인데? 그게 바로 내 몸 안에 있는 여섯 도둑 때문이란 말이다.(클릭) 그 첫 번째 원흉이 김일성, 김정일이라는 아비와 자식새끼이고 그 다음이 미국, 일본, 중국, 일본...다 책임이 있는 것 아닌가? 식민지를 지배한 나라가 원자탄 한 방에 알거지 된 줄 알았는데. 지금 어떤가? 통일하려니까 반대하는 중국에 이가 갈리지만 지금 만만디 그들 또한 어떤가? 북에 연장(?) 지원한 구, 소련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러시아 여자들이 대신 갚아줬나? (ㅋ~) 미국도 나빠...왜냐고? 남의 나라를 두고 주~욱 찢어놓는데 동참했으니...//
그나마 미국은 낫지, 나중에 도와주기나 하고 있지 -_-;; 좀 더 솔직하고 쓸데없이 이념논쟁에나 빠지지 말아야겠다. 개인의 이익에 충실 하고자 하면, 진정한 애국과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열매를 맺을 수도, 설 땅도 없어지게 된다.//
우리 모두 최고급 마음의 머드팩으로 반들거리는 웃는 얼굴을 가지고 '잘 된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마음에 심어 보자...// 마지막으로 '긍정의 힘'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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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분단책임...마지막으로 그냥 우리나라아닌가요..힘없는 우리도
책임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건가??
그냥 제생각이니깐요..
반대의견이나 찬성의견을 정중히 거절하셨으니...
그저 눈팅만 합니다.
다만, 그 기름져 보였던 땅이 척박한 황야처럼 보이는 것은 비단 저의 생각만은 아닐 겁니다. 이제 큰 어르신들마저 세상이 꼴보기 싫으셨던지 떠나버린 현실에서 누가 감히 훈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나무라는 자가 만만하거나 못나 보이는 자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최고통수권자의 패악을 누가 있어 말리고 충고하고 직언을 하겠습니까?
국민을 무서워하고 섬겨야 할 군주이거늘...
기술을 참 잘하였군요*^^*
흠~야!
당할 수 없는 분이삼.
대단한 분이삼.
전화 바꾸셨나요?
잘읽고 갑니다.